팝스타 로제가 블랙핑크 소속사 멤버이고 배우 강당원이 전 블랙핑크 소속사 멤버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.
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전 공식 입장문을 통해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. “당사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실 확인은 어렵습니다. ”
하지만 아티스트에 대한 발언과 추측, 루머에 사람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소속사에서 알아차리자 장미 강당원과 강당원은 여전히 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소속사는 다시 한 번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. “YG엔터테인먼트입니다.”
앞서 로제와 관련해 아티스트 개인 신상에 대해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앞서 전해드린 바 있으나, 무분별한 추측이 이어져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.
금일 보도된 로제와 관련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. 사실과 다른 내용이 유포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'
소속사 측은 이는 단순한 루머일 뿐 사실이라고 믿어선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지만, 팬들은 여전히 두 사람의 만남을 보고 싶어하고 있다.
소문은 버버리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(CCO) 리카르도 티시(Riccardo Tisci)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파티 사진에서 두 사람이 함께 발견되면서 시작됐다. 비록 거리에서 두 사람에 대한 말이 퍼지자 사진은 곧 삭제되었지만.
이후 호기심 많은 팬들은 같은 재킷과 목걸이를 착용한 과거 사진을 뒤섞기 시작했습니다. 아울러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열린 영화 '브로커' 시사회에 그녀가 참석한 사실과 지난 9월 프리즈 서울 아트페어에 두 사람이 함께 참석한 사실도 알아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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